분류 전체보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좌절 2022.11.3. 일이 자꾸 몰려든다. 내가 일을 이끌어 가는 게 아니라 일에 끌려다니는 느낌을 계속 받는다. 문제는 내가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요소인가 하는 것이다.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문의전화 ( 일의 흐름을 끊음 )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업무 메신저 협조 결재 업무 외적인 지시사항 고유업무 여기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내 고유업무이다. 나머지 것들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무시간에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. 그럼 내 고유업무를 온전히 집중하여 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? 그것은 업무 외 시간뿐이다. 진정한 시간 외 근무를 하게 생겼다. 맞다. 점심시간도 있다. 업무시간 외 일을 안하는 것이 내 업무 스타일이라 그동안 하지 않겠다며 부정하고 있었다. 어제는 해도해도 없어지지 않는 일에 다시.. 이전 1 다음